• 손님 모으기
  • 음식점·카페

배달앱·지도 리뷰 답글, 하루 치를 5분 만에

칭찬, 아쉬움, 불만, 질문으로 나눠 답글 초안을 AI에게 받아요. 사장님은 말투를 다듬고 불만 리뷰만 직접 챙기면 돼요.

5분 읽기 · 초급 ·

이런 사장님께 필요해요

  • 리뷰 답글이 밀려서 며칠씩 못 달고 있는 분
  • 답글이 매번 똑같은 문장이라 민망한 분
  • 불만 리뷰에 뭐라고 써야 할지 몰라 손이 멈추는 분

3줄 요약

  1. 우리 가게 답글 말투를 먼저 정해 두면 초안이 일정하게 나와요.
  2. 리뷰를 칭찬, 아쉬움, 불만, 질문으로 나눠 유형별로 초안을 받아요.
  3. 불만 리뷰는 사실을 확인한 뒤 사장님이 직접 써서 올려요.

준비물

  • 배달앱과 지도 서비스의 사장님 계정
  • ChatGPT 같은 AI 도구
  • 예전에 직접 쓴 답글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 3개
목차5단계

리뷰 답글은 다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장사 끝나고 하나씩 쓰다 보면 30분이 훌쩍 가요. 그래서 미루다 보면 며칠 치가 쌓이죠. 이 글에서는 답글 초안을 AI에게 받고, 사장님은 고르고 다듬는 일만 하도록 순서를 바꿔요.

하루에 달리는 리뷰가 열 건 안팎이라면, 익숙해진 뒤에는 5분 정도로 끝낼 수 있어요. 말투를 정하는 첫날은 20분쯤 더 걸려요.

1단계. 우리 가게 답글 말투 정하기

AI에게 그냥 답글을 써 달라고 하면 어느 가게에나 붙일 수 있는 밋밋한 문장이 나와요. 먼저 우리 가게 말투를 정해서 알려 줘요. 예전에 직접 쓴 답글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 3개를 보여 주는 게 가장 빨라요.

우리는 [동네 이름]에 있는 [업종] 가게야. 앞으로 리뷰 답글 초안을 부탁할 거야.
아래 답글 3개가 우리 가게 말투니까, 이 말투를 따라 써 줘.

- 길이: 2문장에서 3문장
- 손님을 부르는 말: "손님"
- 쓰지 않는 것: 이모티콘, 과한 느낌표, 매번 똑같은 인사말
- 환불이나 무료 제공처럼 약속이 되는 말은 내가 말하기 전에는 쓰지 마.

[여기에 예전 답글 3개 붙여 넣기]

2단계. 리뷰를 유형별로 나누기

리뷰를 한 건씩 붙여 넣으면 시간이 줄지 않아요. 오늘 달린 리뷰를 네 가지 유형으로 먼저 나눠요. 유형마다 답글에서 챙길 것이 달라요.

유형 이런 리뷰 답글에서 챙길 것
칭찬 맛있어요, 또 올게요 손님이 말한 메뉴를 짚어서 감사 인사
아쉬움 맛은 좋은데 양이 적어요 공감하고, 바꿀 수 있는 점은 알려 주기
불만 음식이 식어서 왔어요 사실을 확인한 뒤 사장님이 직접 쓰기
질문 주차할 수 있나요 정확한 정보로 짧게 답하기

리뷰를 옮길 때는 손님 닉네임, 전화번호, 주소, 주문 번호는 지우고 내용만 가져와요. 직접 나누기 번거롭다면 리뷰 내용만 붙여 넣고 AI에게 네 가지로 나눠 달라고 해도 돼요.

3단계. 유형별 답글 초안 받기

칭찬, 아쉬움, 질문 리뷰를 유형별로 묶어서 한 번에 초안을 받아요. 불만 리뷰는 여기에 넣지 말고 다음 단계에서 따로 다뤄요.

오늘 달린 리뷰야. 리뷰마다 답글 초안을 하나씩 써 줘.
- 손님이 말한 메뉴나 내용을 한 가지는 꼭 짚어 줘.
- 답글끼리 첫 문장이 겹치지 않게 해 줘.
- 내가 확인해야 답할 수 있는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칭찬]
1. 크림빵이 달지 않고 맛있어요. 또 주문할게요.
2. 포장이 꼼꼼해서 좋았어요.

[아쉬움]
3. 맛있는데 커피가 조금 연했어요.

[질문]
4. 케이크 예약은 며칠 전에 해야 하나요?

초안이 나오면 사장님 입에 붙는 말로 한두 군데만 고쳐요. 질문에 대한 답은 AI가 지어낼 수 있으니 사실인지 꼭 확인해요.

4단계. 불만 리뷰는 사실 확인 후 직접 다듬기

불만 리뷰에 단 답글은 그 손님만 보는 게 아니에요. 가게를 처음 찾아보는 다른 손님도 읽어요. 그래서 AI 초안을 그대로 쓰지 않아요. 먼저 그날 주문과 상황을 확인하고, 아래 순서로 사장님이 직접 뼈대를 써요.

  1. 불편을 겪은 점에 먼저 사과해요.
  2. 확인한 사실만 짧게 말해요. 변명처럼 들리는 설명은 줄여요.
  3.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한 가지를 약속해요.
  4. 더 이야기가 필요하면 가게로 연락해 달라고 안내해요.

뼈대를 직접 쓴 다음, AI에게는 문장을 다듬는 일만 맡겨요.

아래는 불만 리뷰에 내가 직접 쓴 답글이야. 내용은 바꾸지 말고 문장만 정중하고 짧게 다듬어 줘.
변명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어디인지 알려 줘.

[여기에 직접 쓴 답글 붙여 넣기]

사실과 다른 리뷰라도 답글에서 손님과 다투지 않아요. 문제가 크다면 각 서비스의 신고 절차나 고객센터 안내를 확인하세요.

5단계. 하루 한 번 몰아서 올리기

알림이 울릴 때마다 답하면 하루가 자꾸 끊겨요. 마감 뒤처럼 시간을 하나 정해서 하루 치를 한 번에 올려요. 올리기 전에 아래 세 가지만 확인하면 끝이에요.

  • 리뷰와 답글이 서로 맞게 짝지어졌는가
  • 메뉴 이름, 영업시간 같은 정보가 맞는가
  • 지키지 못할 약속이 들어 있지 않은가

답글을 쓰는 화면과 글자 수 제한은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어요. 초안이 길다면 “두 문장으로 줄여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면 돼요.

매주 월요일 아침, 장사에 쓸 AI 소식만

개인정보는 뉴스레터 발송에만 써요. 개인정보처리방침